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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헤진, 샤워하고 있는데 별장에 '4명 무단침입'...“공포→눈물까지 흘려” [Oh!쎈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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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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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6pTQ5o9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poctan/20240627195518496uowt.png" data-org-width="650" dmcf-mid="uGuWMtaV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poctan/20240627195518496uow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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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AQ7kVhLdw"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한혜진이 계속되는 별장 무단침입에 공포감을 언급, 보안 회사에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K43S6XnbJD"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에는 ‘한혜진 별장 사생활 침해 문제 전부 말씀드립니다.’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9eBXJpc6LE" dmcf-ptype="general">한헤진은 “홍천 집이 9~10개월 됐다. 집을 지으면서 울타리와 대문을 하자는 이야기를 시공사 쪽에서 계속했다. 세 팀이니나 찾아오는 걸 보고 '(그때) 울타리랑 대문 안했지? (후회가 됐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n2tozwM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poctan/20240627195520723uuwh.png" data-org-width="530" dmcf-mid="7HkRYg0C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poctan/20240627195520723uuw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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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wdKmPyjJc" dmcf-ptype="general">이후 한혜진은 “집에 혼자 조용히 있었다.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막 말리고 있는데 차 문 닫는 소리가 나는거다. 너무 무서웠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갔더니 아저씨, 아줌마 4명이 와있는거야. 둘러보고 막 그러더라”라고 설명헀다.</p>
          <p dmcf-pid="fAQ7kVhLMA"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쉬려고 와있으니까 오시면 안돼요. 정확하게 4번 얘기했다. 똑같은 말을. 나가면서 뭐라고 하는지 알아? 이제 TV 안 볼거예요. 약간 좀 눈물났어. 되게 우울했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MzGe3j4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poctan/20240627195521078bcns.png" data-org-width="530" dmcf-mid="zV2tozwM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poctan/20240627195521078bcn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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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RqHd0A8dN" dmcf-ptype="general">힌혜진은 “찾아오면 찾아오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경험하니까 많이 당황스러웠고 무서웠다. 엄청 소리에 예민해진다”라며 사생활 침해로 겪은 공포를 언급했다. 이어 한혜진은 보안 회사에 도움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dmcf-pid="6JK5nuEQMa"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PFhN0r9Hng"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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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한혜진, 별장 무단침입에 결국 울타리·대문 공사, 보안업체까지 고용했다 AI·바이오 등 ‘선도형’에 몰아주기…중단 위기 연구에 숨통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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