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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통령 지지층서도 ‘한동훈 지지 58%’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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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 [앵커]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div>
          <p dmcf-pid="4Pacd0A8Xy" dmcf-ptype="general">저는 동정민입니다. </p>
          <p dmcf-pid="8QNkJpc65T"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당 대표 전당대회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p>
          <p dmcf-pid="6xjEiUkPYv" dmcf-ptype="general">집권 3년 남은 여당 대표가 누가 되느냐, 어떤 대표가 되느냐, 정치권을 넘어 민생에도 영향을 미치죠.  </p>
          <p dmcf-pid="PxjEiUkPXS" dmcf-ptype="general">이번 주 4파전으로 짜여졌고, 친윤 반윤 친한 비한 구도도 명확해진 상황.  </p>
          <p dmcf-pid="QMADnuEQHl" dmcf-ptype="general">초반 흐름은 한동훈 후보 우세입니다. </p>
          <p dmcf-pid="xRcwL7Dx5h" dmcf-ptype="general">반윤 후보라 공격받지만 대통령 지지층에서도 한동훈 후보가 과반 이상 지지를 얻었고, 그러다보니 다른 후보들 간에 연대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p>
          <p dmcf-pid="yIZFTnts1C" dmcf-ptype="general">조민기 기자입니다. </p>
          <p dmcf-pid="WC53yLFOtI" dmcf-ptype="general">[기자] <br>국민의힘 당 대표 대진표가 4파전으로 짜인 후, 초반 흐름은한동훈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p>
          <p dmcf-pid="Yh10Wo3I1O"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약 60%가 한 후보를 지지했고, 나경원, 원희룡 후보가 나란히 14.1%, 윤상현 후보가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 dmcf-pid="GltpYg0CHs"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중에서도 한 후보 지지율이 57.6%, 과반이었습니다. </p>
          <p dmcf-pid="Hp4QBlP35m" dmcf-ptype="general">한 후보의 '채 상병 특검법 '대안 발의 언급 이후 '반윤 후보'라는 공격을 받았지만 여론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은 겁니다.  </p>
          <p dmcf-pid="XU8xbSQ01r" dmcf-ptype="general">한동훈 후보 강세 흐름이 이어지자, 나경원-원희룡 연대설도 솔솔 나옵니다.  </p>
          <p dmcf-pid="Zu6MKvxpYw" dmcf-ptype="general">[원희룡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어제 '뉴스A')] <br>"저는 늘 열려 있습니다. 누구와도 손잡고 누구와도 협력을 할 생각입니다." </p>
          <p dmcf-pid="5MADnuEQYD" dmcf-ptype="general">[나경원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채널A 통화)] <br>"일부 친윤의 기획에 따라 갑작스럽게 등장한 후보와 연대하는 것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p>
          <p dmcf-pid="1RcwL7Dx5E" dmcf-ptype="general">후보들은 오늘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p>
          <p dmcf-pid="tekrozwMZk" dmcf-ptype="general">한 후보는 첫 지방 일정으로 대구를 찾았습니다.  </p>
          <p dmcf-pid="Fu6MKvxpXc" dmcf-ptype="general">[한동훈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br>"제가 저의 새로운 정치를 대구에서 시작합니다." </p>
          <p dmcf-pid="37PR9TMUGA" dmcf-ptype="general">원 후보는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났습니다.  </p>
          <p dmcf-pid="0zQe2yRu1j" dmcf-ptype="general">[현장음] <br>"직접 나오셨어요. (고생합니다.) 우리도 또 허그하면 너무…" </p>
          <p dmcf-pid="pfnax1g2tN" dmcf-ptype="general">나 후보는 경기도의원들을 만나 수도권 민심 공략에 주력했고, 윤 후보는 당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p>
          <p dmcf-pid="U4LNMtaVta" dmcf-ptype="general">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p>
          <p dmcf-pid="u8ojRFNfYg"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김기태 김현승 <br>영상편집 : 배시열 </p>
          <p dmcf-pid="76gAe3j41o" dmcf-ptype="general">조민기 기자 minki@ichannel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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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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