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日 도쿄에 나타난 '남자 민희진?'…열정적 '버니즈' 대거 출몰 [뉴진스 at 도쿄돔]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7:48: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27일 도쿄돔서 대규모 현지 팬미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pN2yRu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7c4GJq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인 팬 유노수/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74837197amqu.jpg" data-org-width="640" dmcf-mid="zbolnuEQ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74837197am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인 팬 유노수/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3ozk8HiBUB" dmcf-ptype="general">(도쿄=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이 열리는 가운데, 행사에 참석하는 팬들은 재치 있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0gqE6Xnb3q"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26일에 이어 27일 오후 7시부터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 팬미팅은 평일 행사임에도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됐으며, 이에 시야제한석을 오픈해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p>
          <p dmcf-pid="pheYjKOJzz" dmcf-ptype="general">이날 팬미팅을 관람하는 일본 버니즈(뉴진스 팬덤 명)들은 한껏 들떠 있었다. 이들은 공연 관람 전 굿즈를 사고 이를 아이템으로 활용하며 공연을 즐길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이들은 시부야 부근에 마련된 스포티파이 포토존에도 참석해 사진을 찍으며 그야말로 '뉴진스 축제'를 즐겼다.</p>
          <p dmcf-pid="UldGA9Iip7"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이도 있었다. 바로 28세 일본인 남성 유노수. 유노수는 민희진이 기자회견에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녹색 티셔츠와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른바 '민희진 코어'로 불리는 스타일을 한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내가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어 민희진의 '빅 팬'이다, 그래서 따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희진은 팬들을 사랑한다고 생각해 좋아하게 됐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JHc2Cn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인 팬 밍스/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74838574mpcx.jpg" data-org-width="1080" dmcf-mid="5lEk8HiB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74838574mp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인 팬 밍스/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71kuheXD7U"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 관람을 위해 다른 나라에서 날아온 팬도 있었다. 밍스(28)는 "이번 팬미팅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에서 왔다"라며 "뉴진스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행사를 관람할 예정인데, 그래서 더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뉴진스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노래가 좋고 댄스를 잘 춘다, 특히 하니가 최애"라며 밝게 미소 지었다.</p>
          <p dmcf-pid="ztE7ldZwup" dmcf-ptype="general">스포티파이 포토존에서는 뉴진스 굿즈 티셔츠를 나란히 맞춘 남녀를 만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티셔츠와 함께 뉴진스 가방과 액세서리까지 장착해 완벽한 '버니즈 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 역시 "뉴진스는 노래가 너무 좋고 귀엽다"라며 "오늘도 팬미팅을 갈 예정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FDzSJ5r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인 팬/ 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74840107pfuo.jpg" data-org-width="1400" dmcf-mid="1hN3sQWA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74840107pf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인 팬/ 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w8hiUkP73" dmcf-ptype="general">한편 27일 뉴진스는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팬들과 만난다. 뉴진스의 도쿄돔 입성은 카라(2013), 소녀시대(2014), 트와이스(2019), 블랙핑크(2019), 에스파(2023)에 이어 K팝 걸그룹 중 여섯 번째다. 특히 뉴진스는 'K팝 아티스트 데뷔 후 최단기(1년 11개월) 도쿄돔 입성'이라는 기록도 세워 그 의미가 크다.</p>
          <p dmcf-pid="br6lnuEQpF"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MC몽 합세’ 비오, 내달 2일 컴백 ‘마법의 성’ 더 클래식, 30주년 부산 콘서트 ‘1994’ 성료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