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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주연 "개인기는 남자 꼬시기…몸 좋은 남자와 큰 집에서 살고 싶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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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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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GmyJh6F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55953687qijk.jpg" data-org-width="687" dmcf-mid="UmYn0RHE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55953687qi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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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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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iVe1PyjU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자신의 개인기가 '남자 꼬시기'라고 당당하게 말했다.</p>
          <p dmcf-pid="BnfdtQWAUI"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주연, 애프터스쿨 자퇴하고 로스쿨 근처엔 얼씬도 못 하는 자퇴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bL4JFxYc0O"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처음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멤버로 유이가 영입된 후 밀리지 않았냐는 물음에 "아니다. 대중적으로는 유이가 인지도가 있었지만, 저는 숨은 팬이 많았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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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55955152nndt.jpg" data-org-width="1091" dmcf-mid="uPam4kqy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1/20240627155955152nnd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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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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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NQoUdZwUm" dmcf-ptype="general">걸그룹 데뷔전 인터넷 5대 얼짱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로 유명했던 이주연은 실제 학업 성적에 대한 물음에 "실제로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 동덕여대를 나왔다"며 "애프터스쿨에 들어갔다. 멤버들과 아직도 잘 지낸다. 언니들은 애 엄마가 됐고, 동생들은 잘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2jxguJ5rFr"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본인만 이 지경이 된거냐"라고 묻자, 이주연은 "내가 제일 잘된 것 같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저는 최근에 영화를 찍었다. 아직 개봉하지 않았는데, 제목이 '김치'다. 사진작가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VWwveI413w"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를 처음 찍는 거냐는 물음에 "예전에 영화 '더 킹'에도 나왔다. 조인성 선배님이랑 함께 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왔다. 내 소장용이 아니다. 실제로 나왔다. 그 장면이 합성이었다. 따로 찍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YrTdC8tuD" dmcf-ptype="general">또 이주연은 몇번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되자 "개인기가 남자 꼬시기다"라면서 "열애설이 많이 난 것도 일과 연애 모두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결혼을 몸 좋고 다정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제가 몸이 좋지 않나. 그냥 다 큰 게 좋은 것 같다. 큰집에 살고 싶고, 키 큰 남자를 만나고 싶다. 얼굴도 본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4GmyJh6FpE" dmcf-ptype="general">khj80@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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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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