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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규리, 저스트 엔터 전속계약 만료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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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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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u0bLFO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규리가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ilgansports/20240627125233137ebnw.jpg" data-org-width="800" dmcf-mid="zurECpc6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ilgansports/20240627125233137ebn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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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규리가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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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grECpc6jw" dmcf-ptype="general">
           <br>프로미스 나인 출신 배우 장규리가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FA’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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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장규리는 2022년에 인연을 맺은 후, 파트너로서 뜻깊은 2년을 보냈다”며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돼 당사와 장규리 배우는 신중한 논의 후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br>
           <br>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년간 당사를 믿고 동행해 준 장규리 배우에게도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시게 빛날 장규리 배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br>
           <br>장규리는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으로 데뷔해 활동해왔으며 2022년 배우로 전향했다. 
           <br>
           <br><strong>&lt;다음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g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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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안녕하세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br>
           <br>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장규리 배우는 2022년에 인연을 맺은 후, 파트너로서 뜻깊은 2년을 보냈습니다. 이는 장규리 배우에게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 팬 여러분 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br>
           <br>최근 전속 계약이 만료돼 당사와 장규리 배우는 신중한 논의 후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br>
           <br>지난 2년간 당사를 믿고 동행해 준 장규리 배우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장규리 배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시게 빛날 장규리 배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재다능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향후 앞날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br>
           <br>앞으로도 장규리 배우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br>
           <br>감사합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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