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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문] ‘최병길과 진흙탕 폭로전’ 서유리 “난 법 없이도 살 사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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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MjXVhL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UNI7dZw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병길PD, 서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rtskhan/20240627104643083rohl.jpg" data-org-width="700" dmcf-mid="b0Lr0xYc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portskhan/20240627104643083ro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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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길PD,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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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2ujCzJ5rr1"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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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남편 최병길 PD와의 3억원 채무 관계 폭로 후 심경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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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26일 서유리는 자신의 스레드에 “걱정 많이 해주셨을 내 사람들 감사합니다. 저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소리 듣고 그동안 살아왔어요”라고 적었다.
           <br>
           <br>그러면서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고 망했지만...결혼생활도 그렇게 했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br>
           <br>이어 “앞으로는 실망 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스펙타클 했을 최근의 날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일단락했다.
           <br>
           <br>앞서 서유리는 서병길 PD가 신혼생활 중 자신의 용산 아파트를 담보로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달라고 했고, 결혼생활 5년간 6억을 빌렸으나 3억 정도만을 갚은 상황이라고 폭로했다.
           <br>
           <br>이에 최병길 PD는 서유리의 주장에 반박했지만, 서유리는 계좌 이체 내역 등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br>
           <br>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br>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dmcf-pid="VI9ehUkPO5" dmcf-ptype="blockquote2">
           <strong>이하 서유리 SNS글 전문.</strong>
          </blockquote>
          <div dmcf-pid="fC2dluEQEZ"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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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걱정 많이 해주셨을 내 사람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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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저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소리 듣고 그동안 살아왔어요
           <br>
           <br>항상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고 망했지만...결혼생활도 그렇게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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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앞으로는 실망 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br>
           <br>스펙타클 했을 최근의 날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br>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r>
           <br>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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