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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악플러, 진짜 나쁜 사람…보는 사람 기분 다 망가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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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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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WEtTqrR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지난 26일 공개한 영상에는 게스트로 츄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2024.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is/20240627100916252qkiu.jpg" data-org-width="550" dmcf-mid="fIKjesVZb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is/20240627100916252qki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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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지난 26일 공개한 영상에는 게스트로 츄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2024.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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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Tc5S7Dxb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츄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dmcf-pid="QHr0YKOJKP"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이 지난 26일 공개한 영상에는 게스트로 츄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p>
          <p dmcf-pid="xg4DLlP3K6"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츄는 악플 대처법에 대해 "평소 댓글들을 좋은 것만 본다"고 말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그것도 방법이지, 굳이 안 좋은 거를 볼 필요가 없다"고 했다. </p>
          <p dmcf-pid="ywdlEXnbf8" dmcf-ptype="general">다만 효연은 "근데 악플이 눈에 보이지 않나. 이상하게 댓글 중에서 쌍시옷(ㅆ) 들어가 있는 댓글에 먼저 눈이 간다"고 밝혔다. 츄도 "맞다. 그런 게 눈이 먼저 가긴 한다"며 공감했다. </p>
          <p dmcf-pid="Wuy2pMGk94" dmcf-ptype="general">츄는 악플러에 대해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악플 보는 사람은 하루, 그리고 몇 주일까지도 기분이 다 망가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악플러에게 "댓글 신중하게 잘 써라"라고 경고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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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츄.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2024.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is/20240627100916431uxpe.jpg" data-org-width="550" dmcf-mid="4aFR2aphb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is/20240627100916431uxp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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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츄.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2024.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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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XmpG9Iib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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