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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DJ DOC 이하늘 측 “주비트레인 사기 횡령 혐의로 형사고소”[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6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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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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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FO5BLFO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주비트레인, 이하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6/newsen/20240626160240163akid.jpg" data-org-width="500" dmcf-mid="VBcT3xYc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newsen/20240626160240163ak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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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주비트레인, 이하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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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9HBxr9Hd5"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6g2nw1g2nZ" dmcf-ptype="general">그룹 DJ DOC(디제이 디오씨) 멤버 이하늘이 그룹 부가킹즈 출신 래퍼 주비트레인을 고소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P7vpfA7vMX" dmcf-ptype="general">이하늘 소속사 펑키타운 측은 6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주비트레인 및 소속사 이모 대표는 펑키타운에 2023년 12월 5일부터 2024년 3월 28일까지 근로하던 근로자였다. 두 근로자는 불성실한 근무 태도를 포함하여 여러 사유로 해고됐으며 펑키타운은 마포경찰서에 두 근로자에 대한 사기, 횡령, 전자기록손괴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형사 고소를 진행해 현재 수사 중인 상태"라고 알렸다.</p>
          <p dmcf-pid="QkPjCUkPJH" dmcf-ptype="general">이어 "추가적인 문제점이 발견돼 법적 검토를 진행 중이며, 확인되는 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 또는 수사가 예정돼 있어 밝히기 어려우나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이하늘 및 펑키타운은 내용증명을 보낸 적도 없으며 대마 흡연 및 성범죄 복역 의혹에 대해 단지 회사 입장에서 근로자에게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한 것이 전부라는 사실을 밝힌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kPjCUkPMG" dmcf-ptype="general">앞서 주비트레인은 이하늘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p>
          <p dmcf-pid="yo9iD5o9J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주비트레인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측은 25일 뉴스엔에 서울 송파경찰서에 이하늘에 대한 고소장을 24일 접수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WdzMjYdzJW" dmcf-ptype="general">주비트레인 측은 펑키타운 측으로부터 '주비트레인이 상습 마약범이라는 소식을 접해 서울 지방 경찰청 마약수사계에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Yf59eOf5My"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주비트레인이 공개한 펑키타운 측 해고 사유에는 "업계 관계자를 통해 주변 DJ나 뮤지션들과 함께 상습적으로 대마초 흡연을 해 오고 있다(마약류 관리법 위반)는 소식을 접했으며 회식 자리에서 본인 입으로 직접 '본인은 대마를 흡연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라는 문구가 포함됐다.</p>
          <p dmcf-pid="G5rH7J5rdT"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H3I1bo3IJ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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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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