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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흥국 “당 대표 한동훈vs나경원?…한동훈, 되는 사람 밀어줘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6 11:51: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흥국, 25일 YTN 라디오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XVvVhLA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bXVvVhL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6/Edaily/20240626111708254dzby.jpg" data-org-width="647" dmcf-mid="W1FPGPyj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Edaily/20240626111708254dz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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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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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AQD2DbYc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가온 가운데,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가수 김흥국 씨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공개 지지했다.
          </div>
          <p dmcf-pid="ZLVNzNUlcH" dmcf-ptype="general">25일 YTN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김씨는 “한동훈 대 나경원 어디로?”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한동훈! 그거 다 아니까 묻지 마라. 한동훈이지 뭐 더 이상(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p>
          <p dmcf-pid="5Que1eXDNG" dmcf-ptype="general">김씨는 “원희룡 후보나 또 인천에 윤상현 후보 나경원 후보 다 가깝다”며 “근데 지금 (한 후보가) 지지율이나 인기도가 계속 상위권에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10S7m7DxNY" dmcf-ptype="general">이어 “되는 사람을 밀어줘야 한다. 나는 보수 우파 쪽의 분들의 마음이 우리 국회의 정치인분들이 좀 대범했으면 좋겠다”면서 “상대방 비방하지 말고 멋있게 경쟁하고 멋있게 누가 승리하면 좀 축하해 주고 또 최고위원 가서 뭔가 이게 좀 들이대야지”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vAYnYdz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상현(왼쪽부터),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6/Edaily/20240626111709465xjvx.jpg" data-org-width="647" dmcf-mid="Y29gug0C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Edaily/20240626111709465xjv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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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왼쪽부터),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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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zYKhKOJjy" dmcf-ptype="general">
           또 김씨는 한 전 장관에 대해 “(당내에서)‘너는 나오면 안 된다, 다음에 나와라’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얘기로 한동훈 후보가 없었으면 관심 없었다. 흥행이 돼야 하니까. 감사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그게 보증 수표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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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3luruEQNT" dmcf-ptype="general">한편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 전 위원장을 포함해 총 25명이 후보자 등록을 신청했다. 당 대표 후보에는 나 의원, 원 전 장관, 윤 의원, 한 전 위원장이 신청했다.</p>
          <p dmcf-pid="0218W8vagv" dmcf-ptype="general">선관위는 오는 27일 제5차 전체회의에서 후보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p>
          <p dmcf-pid="pdbLpLFOcS" dmcf-ptype="general">권혜미 (emily00a@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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