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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실상 이혜성·한혜진 손절..전현무 "EX, 친구로 남는거 싫다"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6 0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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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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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6RYHBme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6/poctan/20240626072922661dojg.png" data-org-width="650" dmcf-mid="x2iZ12Cn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poctan/20240626072922661doj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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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tUAkyRun2"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독사과’에서 전현무가 EX와는 친구도 될 수 없다며 선을 긋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HkmK2ntsd9"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리얼 연애 실험실-독사과'에서 전현무가 EX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Xsl8PjuSMK" dmcf-ptype="general">이날 ‘내 연인의 EX 마주할 때’란 주제로 실험하게 됐다. 양세찬은 “난 궁금하다”고 했고 모두 “최악”이라 외쳤다.전현무도 “극혐이다”라며 선을 긋기도.</p>
          <p dmcf-pid="Z8MWGqrRMb" dmcf-ptype="general">이에 양세찬은 “냄새 맡기 싫은데 맡고 싶은 느낌 배꼽때 느낌”이라 하자 전현무는 “그건 피해야지”라며 질색팔색했다.양세찬은 “EX 프로필 사진 안 궁금해하냐 난 해봤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또 양세찬은 “술 마시면 ‘자니?’ 문제 해본적 있다”며  “관심 있으면 답장 온다, 맨정신엔 해본 적 없다”며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mh46NUl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6/poctan/20240626072922938efhi.png" data-org-width="650" dmcf-mid="yeS6QA7v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poctan/20240626072922938efh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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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4xyYzwMiq"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연애 1년차 연상연하 커플이 등장, 마침 여자친구의 EX라고 했다.예전에 아주 잠깐 만난 친구라는 설정.이에 남자친구는 “궁금하지 않다”고 하자 여자친구는 “지금은 친구다”고 했다.</p>
          <p dmcf-pid="t1pjcTMUnz" dmcf-ptype="general">그러자 모니터를 보던  전현무는 “친구로 남아있는게 더 싫다”고 했고 양세찬도 “깨끗하게 없어야한다”며 공감했다.</p>
          <p dmcf-pid="FhyxREBWJ7" dmcf-ptype="general">급기야 전 남자친구의 팔뚝을 잡는 등 스킨십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선 넘는다”며 아슬아슬해했다.여자친구는 “연락해라, 전화해라”고 말하며 “친구니까 가끔 연락한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게 최악이다”고 했다.</p>
          <p dmcf-pid="3DTQMkqyJu" dmcf-ptype="general">그러자 츄도 “헤어진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고 했다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야한다”며“SNS에서 봤다 헤어진 사람은 그냥 없는 사람으로 해야한다더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잘 들어라 츄 애기 다 뻥, 다 자기얘기다”며 웃음, 츄는 “아니다”며 해명했다.</p>
          <p dmcf-pid="0sGeJr9HMU"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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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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