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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도직입] '권익위원 사퇴' 최정묵 "소수 의견, 기록으로 남겨야 평가 가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8:13: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절차적 하자는 없지만 잘못된 결정"<br>"당장 누군가 책임 져야 할 필요성 컸다"<br>"사안에 따라 무기명 투표가 필요해"<br>"자괴감 든다고 밖으로 표출할 수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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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br>■ 방송 : 뉴스룸 / 진행 : 오대영<br>※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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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pUzzaphw5" dmcf-ptype="general">[앵커]</p>
          <p dmcf-pid="fMRJJTMUDZ" dmcf-ptype="general">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16년 역사의 국민권익위원회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위기는 다름 아닌 권익위 스스로 자초했다는 비판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25일) 단도직입은 명품백 사건의 종결에 반발하며 사퇴한 최정묵 전 비상임위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건으로는 첫 방송 인터뷰입니다. 본인이 계속 고사를 했는데, 저희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인터뷰를 하게 된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화 연결로 진행하겠습니다. 최 위원님, 나와 계십니까?</p>
          <p dmcf-pid="4ReiiyRuDX" dmcf-ptype="general">Q. <strong>'종결 결정' 어떤 부분이 가장 답답했나</strong><br>A. </p>
          <p dmcf-pid="8ednnWe7sH" dmcf-ptype="general">Q. <strong>따가운 비판 여론에 사퇴 결심하게 됐나</strong><br>A. </p>
          <p dmcf-pid="66PMMh6FmG" dmcf-ptype="general">Q. <strong>사퇴로 1표가 더 부족해졌는데?</strong><br>A. </p>
          <p dmcf-pid="PPQRRlP3rY" dmcf-ptype="general">Q. <strong>'소수 의견' 기록 남길 필요성 있나</strong><br>A. </p>
          <p dmcf-pid="QQxeeSQ0rW" dmcf-ptype="general">Q. <strong>양심 따라 표결하려 노력한 위원 많나</strong><br>A. </p>
          <p dmcf-pid="xaNcctaVDy" dmcf-ptype="general">Q. <strong>야권 추천이라 비판의 목소리 높인 것?</strong><br>A. </p>
          <p dmcf-pid="y30uuo3ImT" dmcf-ptype="general">Q. <strong>"권익위 내부 자괴감"…실제 분위기는</strong><br>A.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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