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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문] 울림엔터테인먼트 “허위 이벤트 등 사칭 피싱 이메일 주의”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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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e5lKOJO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5KCA1g2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울림 엔터테인먼트 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sportskhan/20240625175110755qkjt.png" data-org-width="700" dmcf-mid="QYmfULFO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sportskhan/20240625175110755qkj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울림 엔터테인먼트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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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19hctaVOZ"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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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울림엔터테인먼트가 사칭 피해에 대해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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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2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칭 피싱 주의 안내’ 공지를 올렸다.
           <br>
           <br>소속사는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된 사례가 확인돼 주의 안내드린다”며 “사칭 이메일은 당사의 저작권 침해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으로 관련 첨부파일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br>
           <br>그러면서 “당사는 저작권 침해 관련해 기업 도메인 메일이 아닌 개인 이메일 주소로 관련 통보를 진행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br>
           <br>저작권 침해 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의 메일로 첨부파일 클릭을 유도하는 이메일 피싱과 회사 주최 허위 이벤트나 설문조사 참여를 권유하며 현금 보상을 제시하는 텔레그램, X(구 트위터) 등 메신저와 SNS 피싱을 주의하라고 설명했다.
           <br>
           <br>울림엔터테인먼트는 “유사한 내용으로 발신자가 당사 메일 도메인이 아닌 메일 주소인 경우, 메일 열람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br>
           <br>울림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권은비, 러블리즈 이수정과 그룹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이 소속돼 있다. 권은비는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SABOTAGE’를 발매해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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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dmcf-pid="YY7roGJqsX" dmcf-ptype="blockquote2">
           <strong>이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strong>
          </blockquote>
          <div dmcf-pid="GGzmgHiBOH" dmcf-ptype="general">
           <br>
           <br>안녕하세요.
           <br>
           <br>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br>
           <br>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된 사례가 확인되어 주의 안내 드립니다.
           <br>
           <br>사칭 이메일은 당사의 저작권 침해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으로 관련 첨부파일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저작권 침해 관련해 기업 도메인 메일이 아닌 gmail 등의 개인 이메일 주소로 관련 통보를 진행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br>
           <br>- 이메일 피싱: 저작권 침해 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의 메일로 첨부파일 클릭을 유도 (@gmail.com 등의 개인 이메일)
           <br>
           <br>- 텔레그램, Twitter 등 메신저 및 SNS 피싱: 회사 주최 허위 이벤트나 설문조사 참여를 권유하며 현금 보상을 제시
           <br>
           <br>위 유사한 내용으로 발신자가 당사 메일 도메인(@woolliment.com)이 아닌 @gmail.com 등 메일 주소인 경우, 메일 열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br>
           <br>이 점 참고하시어 피해가 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br>
           <br>감사합니다.
           <br>
           <br>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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