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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0→48kg' 미자, 다이어트 비결='급진급빠'…"체중 집착 NO"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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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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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sdpG6TN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170618117iniu.jpg" data-org-width="1079" dmcf-mid="2rkfuo3I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170618117ini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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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OJUHPyj3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개그맨 미자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p>
          <p dmcf-pid="6IiuXQWAFn" dmcf-ptype="general">25일 미자는 "일하느라 밤을 새서 밀린 질문 몇 개만 빨리 답하겠다"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Ploq1RHE0i" dmcf-ptype="general">한 팬의 "나이에 급급하면서 아이 낳으려 하지 않고 인생과 꿈을 찾는 모습이 보기 좋다. 난 후회한다"는 말에 미자는 "이미 41세라 늦은 것 같다"며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p>
          <p dmcf-pid="QSgBteXD3J" dmcf-ptype="general">앞서 48kg까지 감량하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단 미자는 최근 3.7kg가 증가했음을 알리며 '급찐급빠' 방법을 공유했던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vabFdZw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170619600axls.png" data-org-width="540" dmcf-mid="VfOM9kqy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170619600axl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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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j4HCBmeue"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팬이 "몸무게에 집착하게 되고 몸에 굉장히 안 좋지 않냐"는 의견을 제시하자 미자는 "나는 80kg가 넘었던 사람이라 당시 체중에 대한 집착이 훨씬 컸다"고 대답했다.</p>
          <p dmcf-pid="WA8Xhbsdz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지금은 오히려 자유롭다. 평소보다 4~5kg 정도 쪘다 싶으면 한 번씩 관리해준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Yc6ZlKOJ7M" dmcf-ptype="general">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p>
          <p dmcf-pid="GhLz5MGkUx" dmcf-ptype="general">사진 = 미자</p>
          <p dmcf-pid="Hloq1RHE3Q"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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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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