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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미영 "딸 전보람·전우람, 30대 후반인데 시집 안 가…맘 불편"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2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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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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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sUHqrR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03510037vjej.jpg" data-org-width="550" dmcf-mid="U9JSDWe7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03510037vje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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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5OuXBmeF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미영이 딸들과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B43eVntsFX"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김청이 출연했다.</p>
          <p dmcf-pid="b80dfLFO7H" dmcf-ptype="general">이날 김청은 28년 째 거주 중인 경기도 고양시의 전원주택에서 식물과 꽃이 가득한 정원을 가꾸며 사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p>
          <p dmcf-pid="K6pJ4o3I3G" dmcf-ptype="general">김청은 절친인 배우 이미영, 이경진, 이민우를 초대해 싱글 4인방 모임을 개최했고, 이미영은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는 김청에게 "나는 그렇게 편하진 않다"고 웃으며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95QbeXD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03511332mosf.jpg" data-org-width="550" dmcf-mid="uMy2p8va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03511332mos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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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21xKdZw7W" dmcf-ptype="general">이미영은 "나는 딸들이 있지 않나. 그러니까 혼자 사는 게 아니다"고 말했고, "애들 다 독립시켜라"는 이경진과 김청의 말에 "딸들이 엄마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더라. 벌써 나이가 30대 후반이 됐는데도 그런다"면서 티아라로 활동했던 큰 딸 전보람과 둘째 딸 전우람과 티격태격하며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VVtM9J5rzy"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이경진은 "능력 있는 딸들이면 시집을 안 가도 되는데, 능력이 없으면 빨리 결혼하는 게 낫다"고 말했고, 김청은 "요즘 무슨 그런 쌍팔년도 얘길 하냐"고 웃으며 이경진을 타박했다.</p>
          <p dmcf-pid="fJKjeEBWpT" dmcf-ptype="general">이경진은 "어느 계기까지는 혼자 사는 것에 대해서 좀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다"고 말했고, 이민우도 "저도 편하다"고 동의했다.</p>
          <p dmcf-pid="4i9AdDbYzv" dmcf-ptype="general">'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8n2cJwKGuS" dmcf-ptype="general">사진 = 채널A 방송화면</p>
          <p dmcf-pid="6wdlEyRu7l"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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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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