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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석열 개입 밝혀졌다? 박지원이 꼽은 청문회 하이라이트 [김은지의 뉴스IN]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6:53: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목요일 오후 5시, 〈시사IN〉이 만드는 정치 라이브 [김은지의 뉴스IN]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 발 더 깊이 있게, 뉴스 속으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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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6월2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의 조사 기록을 경찰에서 군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과정에 대통령실이 관여했음을 나타내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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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해병대 수사단의 채상병 순직 사건 조사 기록 회수를 경북경찰청에 통보하기 직전 임기훈 당시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으로부터 “경북경찰청으로부터 연락이 올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증언한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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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자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정훈 대령은 “절차대로, 법대로, 규정대로 진행하면 될 일인데 한 사람의 ‘격노’로 인해 모든 것이 꼬이고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다”라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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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법사위원으로 청문회 현장에서 질문을 던진 박지원 의원이 꼽은 명장면은 무엇일까요. 법사위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을 여당은 계속 외면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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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sisain/20240624164838497rltj.jpg" data-org-width="1280" dmcf-mid="q54SpWe7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sisain/20240624164838497rlt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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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작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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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프로듀서 :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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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진행: 김은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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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출연: 박지원 의원, 신인규 변호사, 김영화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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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bI8NxYcta" dmcf-ptype="general">최한솔 기자 soru@sisai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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