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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고수다] 전원책 "한동훈, 패배 경험 바탕?‥그러면 출마하지 말았어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5: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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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l6r5zwMdv"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u5Lyq6TNnS" dmcf-ptype="general">*출연: 전원책 변호사</p>
          <p dmcf-pid="7rKjyFNfil" dmcf-ptype="general">Q. 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를 뽑기 위한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가장 관심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었는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잘한 선택입니까?</p>
          <p dmcf-pid="zDBav1g2eh" dmcf-ptype="general">Q. '총선 책임론'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봤잖아요. 총선 참패로 역량이 드러났다, 콘텐츠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p>
          <p dmcf-pid="qOVkGpc6LC" dmcf-ptype="general">Q.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어대한' 구도로 갈까요. 그렇다면 당심 100%에서 국민여론을 20% 반영하도록 바꾼 경선룰이 유리하게 작용할까요?</p>
          <p dmcf-pid="BPT9owKGJI" dmcf-ptype="general">Q. 원희룡 전 장관이 급작스레 뛰어들었습니다. 정말 '친윤' 주자 격으로 나온 걸까요?</p>
          <p dmcf-pid="beH8AI41MO" dmcf-ptype="general">Q. 지난 경선에서는 '외압'으로 주저앉았던 나경원 의원, 다시 도전합니다. 상황이 달라진 것이 있나요?</p>
          <p dmcf-pid="KVCzdA7vRs" dmcf-ptype="general">Q. 전당대회 1차에서 과반 이상 받을 수 있는 후보가 있을까요?</p>
          <p dmcf-pid="9VCzdA7vdm" dmcf-ptype="general">Q. 지난 경선에서 김기현 대표를 선출할 때는 이른바 '친윤' 세력의 조직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총선을 거치면서 당내 구도가 바뀌었는데 이번에도 친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요?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2MYfNsVZnr"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VDBav1g2Lw"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10807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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