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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화성 일차전지 공장서 큰불…행안장관 "소방 등 가용인력·장비 총동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5:38: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해자 일대일 전담공무원 배치…심리치료<br>1명 사망·6명 부상…근로자 21명 연락두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qmq6TN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L1a1qrR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공장의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lt;연합뉴스&g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dt/20240624153312755gsoy.jpg" data-org-width="640" dmcf-mid="UUZoZ7Dx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dt/20240624153312755gs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공장의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lt;연합뉴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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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zKmVmyRulH" dmcf-ptype="general">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q9sfsWe7lG" dmcf-ptype="general">이 장관은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p>
          <p dmcf-pid="B2O4OYdzvY" dmcf-ptype="general">이 장관은 피해자별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심리치료, 피해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p>
          <p dmcf-pid="bto0owKGhW" dmcf-ptype="general">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오전 10시31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업단지 내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했다. </p>
          <p dmcf-pid="KFgpgr9HSy" dmcf-ptype="general">소방과 화성시 등 관계기관 등이 화재진압과 수색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p>
          <p dmcf-pid="93aUam2XlT"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중상 2명, 경상 4명이다. </p>
          <p dmcf-pid="20NuNsVZWv" dmcf-ptype="general">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21명가량의 공장 근로자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VxyeyFNfTS" dmcf-ptype="general">이들은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건물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p>
          <p dmcf-pid="fMWdW3j4hl" dmcf-ptype="general">이민우기자 mw3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수확하기도 전에 '찐 감자' 될 판"…폭염-폭우 예보에 '초비상' [현장+] 대규모 사상자 난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성 아리셀 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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