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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故구하라 금고도둑 몽타주 공개 후 불똥 튄 지코 “법적 대응”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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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dg9MGk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oc8i1m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즈 취하는 지코/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chosunbiz/20240624151127530xnwi.jpg" data-org-width="1138" dmcf-mid="zHGtmyRu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chosunbiz/20240624151127530xnw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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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취하는 지코/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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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1ITam2Xps" dmcf-ptype="general">가수 지코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p>
          <p dmcf-pid="Kdb45zwMum" dmcf-ptype="general">지코의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지를 통해 “아티스트와 관련이 없음이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9fF7S5o97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대상으로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향후에도 악성 게시글을 상시로 채증하여 정기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p>
          <p dmcf-pid="2fF7S5o9uw"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추가로 최근 제기된 아티스트 관련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에 대해서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전했다.</p>
          <p dmcf-pid="VzY1rTMU3D" dmcf-ptype="general">앞서 2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구하라의 금고털이범 몽타주가 4년 만에 공개되자 온라인상에는 지코가 금고털이범이라는 악성루머가 확산됐다.</p>
          <p dmcf-pid="feBfZ7Dx3E" dmcf-ptype="general">지코는 지난 2020년 황금폰 발언 이후 논란으로 이어지자 “제가 방송에서 말한 휴대폰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 없다”며 “해당 휴대전화기를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고 (정준영과)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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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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