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변우석 소셜 미디어
변우석 소셜 미디어
변우석 소셜 미디어
변우석 소셜 미디어
변우석 소셜 미디어
변우석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변우석이 컨디션 난조로 인해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가운데, 비하인드 컷을 올리며 안심시켰다.
변우석은 6월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팬미팅 시작에 앞서 컨디션 난조를 밝혔던 변우석은 결국 팬들이 준비한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같이 즐겨야 하는데 혹시나 그런(힘든) 모습을 보일까 걱정됐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은 대만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화보 촬영, 해외 패션위크 참석 등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다.
팬미팅 종료 후 팬들의 염려가 빗발치자, 변우석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마닐라 팬미팅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 사랑을 전했다. 팬미팅을 바쁘게 준비하는 변우석의 이모저모가 담겨 이목을 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변우석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