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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엑스 '라이브스트리밍' 유료화 추진···소셜미디어 첫 시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3 13:52: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이브 계정 통해 밝혀···프리미엄 구독자만 혜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me8taVA1">
          <p dmcf-pid="KGZwNfloo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엑스(X, 옛 트위터)가 유료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리이브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현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치와 다른 유료화 첫 시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UzTOJ5r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는 라이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을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자료=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3/Edaily/20240623135251800csww.jpg" data-org-width="670" dmcf-mid="BsXDaVhL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3/Edaily/20240623135251800cs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는 라이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을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자료=엑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OhLMUkPaX" dmcf-ptype="general">
           X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라이브 계정을 통해 곧 유료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동영상 스트리밍 생성 등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VSyjiBmeNH" dmcf-ptype="general">X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료는 월 3달러에서부터 시작해 프리미엄 플러스(+)는 16달러에 이른다.</p>
          <p dmcf-pid="fhvadzwMkG" dmcf-ptype="general">유료 구독 서비스는 게시물 편집, 긴 양식 작성, 광고 없는 피드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10월부터 뉴질랜드와 필리핀에서 신규 이용자에게 연간 1달러의 이용료도 부과해 왔다.</p>
          <p dmcf-pid="4yGko9IioY"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X 전면 유료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당시 머스크는 ‘봇 문제’를 예로 들며 신규 회원들이 기본 기능을 이용하려면 소액의 비용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8io9uSQ0oW"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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