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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와이스 나연, '천년 센터상'인데··"가수 되고 싶다고 생각 한 적 없어" ('밥묵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2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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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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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4yP51g2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밥묵자'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poctan/20240622235042028mgps.png" data-org-width="650" dmcf-mid="1kPlJi1m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poctan/20240622235042028mgp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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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묵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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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MZdpUkPJU"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어릴 적 꿈을 이야기했다. </p>
          <p dmcf-pid="pBI9yWe7Rp"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이렇게 예뻐도 되"나연"? (feat. 트와이스 나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dmcf-pid="U9lfGHiBn0"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희는 “이미 탑을 찍고 있는 가수들은 어떻게 해서 그 자리에 올라갔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다”라고 물었다.</p>
          <p dmcf-pid="uWiHjA7vd3" dmcf-ptype="general">이에 나연은 “어릴 때 꿈은 가수가 아니었다. 그땐 작가도 되고 싶었고, 패션기자도 되고 싶었다"고 답했다. 김대희는 "그런데 어떻게 가수가 됐냐"고 의아해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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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밥묵자'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poctan/20240622235042293ftyp.jpg" data-org-width="530" dmcf-mid="t2lfGHiB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poctan/20240622235042293ft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밥묵자' 영상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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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CQSintsJt" dmcf-ptype="general">나연은 “나도 모르게 꿈이 커진 거다. 다들 그렇지 않나. 어릴 때 다들 혼자 거울을 보면서 춤을 추곤 하지 않나. 그래서 용기를 내서 오디션을 보러 갔던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qWiHjA7vR1" dmcf-ptype="general">한편 나연은 “난 주목 받는 걸 힘들어해서 학창시절 장기자랑도 나가지 않았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나연은 "트와이스는 무명시절이 없었다. 많이 사랑 받았다"며 데뷔 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 감사함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dmcf-pid="Bi3oqBmei5" dmcf-ptype="general">[사진] '밥묵자' 영상</p>
          <p dmcf-pid="bBI9yWe7RZ"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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