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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살인자 마주쳐 표적 됐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23: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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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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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kwPQWA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230338671bhev.jpg" data-org-width="550" dmcf-mid="9wQR0pc6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230338671bh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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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EErQxYcU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p>
          <p dmcf-pid="8VV8Z5o9pB"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3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살인자와 마주쳐 위기에 놓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6ff651g20q" dmcf-ptype="general">이날 이미진은 우연히 살인자의 차와 마주쳤고, 이때 계지웅(최진혁)은 "이미진 씨"라며 나타났다. 살인자는 서둘러 도망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44P1taV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230340022obpx.jpg" data-org-width="550" dmcf-mid="2K6xF3j4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230340022obp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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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66xF3j407" dmcf-ptype="general">지웅은 "괜찮아요? 방금 저 차 번호판 봤어요?"라며 물었다. 앞서 계지웅은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은 바 있다.</p>
          <p dmcf-pid="xPPM30A8zu" dmcf-ptype="general">이미진은 "아니오. SUV 은색이었나? 근데 뛰어왔어요? 왜 뛰어온 건데요?"라며 당황했고, 계지웅은 "아니. 이 시간에 문자만 그렇게 남겨놓고 가버리면 어떡합니까? 일단 늦었으니까 같이 갑시다"라며 못박았다.</p>
          <p dmcf-pid="yvvWaNUl3U" dmcf-ptype="general">이후 살인자는 피가 묻은 손으로 이미진의 이름으로 추측되는 이름을 유리창에 써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p>
          <p dmcf-pid="WYYXckqyzp"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 화면</p>
          <p dmcf-pid="YGGZkEBWF0"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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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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