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임성근 "물속 수색 저녁 7시에 알았다"…이용민 측, 반박 녹음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20:39: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VNU0A8QB">
          <div class="video_frm" dmcf-pid="yGjWeMGkxq"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cEeXGJq6K"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DEeXGJq4b"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cEeXGJq6K"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6/22/mbn/20240622194954255nkop.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762763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WGjWeMGk4z" dmcf-ptype="general"> 【 앵커멘트 】 어제 국회에서 열린 채 해병 청문회의 쟁점 중 하나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거짓말 논란이었습니다.</p>
          <p dmcf-pid="YhJI4VhL47" dmcf-ptype="general">자신은 채 상병이 실종된 날 저녁에야 수중 수색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이용민 전 대대장 측이 이를 반박하는 녹음파일을 공개했습니다.</p>
          <p dmcf-pid="G0sFNg0CQu" dmcf-ptype="general">우종환 기자입니다.</p>
          <p dmcf-pid="HP18vlP34U" dmcf-ptype="general">【 기자 】 채 상병이 실종된 건 지난해 7월 19일 오전 9시쯤.</p>
          <p dmcf-pid="XFr1gLFO6p" dmcf-ptype="general">어제(21일) 국회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실종 9시간 뒤인 저녁 7시에야 채 상병 소속부대가 수중 수색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ZqS7Dkqyx0" dmcf-ptype="general">▶ 임성근 / 전 해병대 1사단장 (어제) - "채 해병이 물속에서 작전을 했다는 걸 알았던 게 실종 사고 이후 19일 19시 어간(무렵)에 알았고…."</p>
          <p dmcf-pid="59Wbsr9Hx3" dmcf-ptype="general">앞서 자신은 수중 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는 주장을 이어온 만큼 관련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는 취지입니다.</p>
          <p dmcf-pid="12YKOm2XxF" dmcf-ptype="general">이용민 전 대대장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tdURHYdzxt" dmcf-ptype="general">▶ 이용민 / 전 해병대 7포병대대장 (어제) - "(이 증언을 믿습니까?)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p>
          <p dmcf-pid="FQt6TSQ0Q1" dmcf-ptype="general">이 전 대대장 측은 채 상병 실종 1시간여 뒤인 10시 48분쯤 이 전 대대장이 임 전 사단장에게 전화로 보고한 통화 녹음을 공개했습니다.</p>
          <p dmcf-pid="3zluEczT85" dmcf-ptype="general">▶ 이용민 / 당시 해병대 7포병대대장 (지난해 7월 19일 오전) - "물속에 들어가서 작업을 해야 한다고 얘기가 나왔고…."</p>
          <p dmcf-pid="0bTqrDbY4Z" dmcf-ptype="general">▶ 임성근 / 당시 해병대 1사단장 (지난해 7월 19일 오전) - "그러니까 너희가 무릎까지 된 데서 들어갔다는 얘기네."</p>
          <p dmcf-pid="pCdOf2Cn6X" dmcf-ptype="general">이 전 대대장 측은 임 전 사단장이 처음에는 7월 22일 채 상병 영결식 이후에 수중 수색 사실을 알았다고 주장하더니 이조차 뒤집고 또 거짓 진술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dmcf-pid="UygvxPyjPH" dmcf-ptype="general">임 전 사단장은 MBN에 "당시 작전 범위가 '물가'였던 만큼 물가 수색 중 지반이 무너져 실종된 걸로 인식한 것"이라며 물속 수색을 인식한 건 저녁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p>
          <p dmcf-pid="uepMGWe74G" dmcf-ptype="general">MBN뉴스 우종환입니다. [woo.jonghwan@mbn.co.kr]</p>
          <p dmcf-pid="7i7dZHiB8Y"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 김혜영 그래픽 : 이은재, 김지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정부 이어 의료계도 "대화하겠다"…전공의·증원 규모 등 불씨 여전 물오른 미모 뽐내는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신혼여행 중”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