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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격황제' 진종오, 與 청년최고위원 후보 합류…한동훈 제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16:22: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23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출사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6gQ8va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mGOr9H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1/20240622155649219dkmv.jpg" data-org-width="1400" dmcf-mid="qUypYTMU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1/20240622155649219dk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KesHIm2Xp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사격황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을 받아 7·23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하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p>
          <p dmcf-pid="9t6gQ8vauZ" dmcf-ptype="general">한 전 위원장 캠프 관계자는 "진 의원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청년최고위원에 부합해 한 전 위원장이 출마를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사격이라는 한 종목에서 오랜 기간 최정상의 위치에 있던 점, 젊다는 점, 정치 신인이지만 대중성을 갖춘 점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2FPax6TNpX" dmcf-ptype="general">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 의원은 지난 2월 한동훈 비대위 시절 인재영입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4번을 받아 당선 안정권에 포함됐고, 올 4월 총선을 거쳐 국회에 입성했다.</p>
          <p dmcf-pid="V3QNMPyjpH" dmcf-ptype="general">앞서 한 전 위원장은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재선 장동혁 의원과 초선 박정훈 의원을 낙점했다. 만 45세 미만이 출마 가능한 청년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진 의원을 발탁한 것으로 전해진다.</p>
          <p dmcf-pid="fDZB1XnbzG" dmcf-ptype="general">sos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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