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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컴백’ 엔하이픈 “총쏘는 액션 연기=새로운 도전, 와이어신 만족스러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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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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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vi63RHE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니키, 희승,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141302163wtgj.jpg" data-org-width="650" dmcf-mid="VjWOiSQ0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141302163wtg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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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니키, 희승,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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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w8qW2Cnn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6MtyAXnbJa"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액션 연기는 저희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PqhExsVZMg"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6월 2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콘셉트 시네마 단체 관람 이벤트 ‘UNTOLD Concept Cinema Premier Event’(언톨드 콘셉트 시네마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했다.</p>
          <p dmcf-pid="QiUXwFNfno" dmcf-ptype="general">성훈은 무대가 아닌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것에 대해 "대사를 하는 건 처음이다 보니까 멤버들이 굉장히 어려워했다. 시네마를 찍기 전에 연기 선생님과 연습을 많이 했다. 그때가 미국 투어 도중이었어서 서로 영상을 주고받으며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xnuZr3j4eL"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무대도 그렇고 촬영하는 것도 그렇고 둘 다 몰입을 해야 하는 순간순간이 많다. 무대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 그런지 이번 촬영에도 몰입하기는 좀 쉬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yLQpdZwnn" dmcf-ptype="general">선우는 "아무래도 총을 쏘는 액션신이 있다 보니까 저에게는 아주 큰, 새로운 도전이었다. 거울을 보면서 연습도 많이 했다. 새롭게 도전하는 것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스펙트럼이 넓어져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W0rafkqydi" dmcf-ptype="general">니키는 "와이어 신을 처음 찍어 봤는데 되게 어렵더라. 총도 써야 해서 신경 쓸 것이 정말 많았다. 감독님이 제가 만족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지지해 줘 결과물도 정말 잘 나왔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p>
          <p dmcf-pid="YVWOiSQ0eJ" dmcf-ptype="general">이충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번 콘셉트 시네마는 엔하이픈이 내달 12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선보인 콘텐츠다. 엔하이픈과 소속사 빌리프랩은 K-팝 신에서 흔하지 않은 단편 영화 형식의 콘텐츠를 택함으로써 색다름을 꾀한다.</p>
          <p dmcf-pid="GyLQpdZwdd" dmcf-ptype="general">이번 콘셉트 시네마에는 서로 정반대의 세계에 속한 ‘너’와 사랑을 나누는 소년의 이야기가 실린다. 소년은 ‘너’와의 만남에 낯선 실수와 유치한 질투심으로 서툰 감정을 내비친다. 그럼에도 소년에게 ‘너’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존재다. 오직 ‘너’만 허락한다면 소년은 이 사랑을 지켜내고자 한다.</p>
          <p dmcf-pid="HYgMui1mMe"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7월 12일 정규 2집으로 공식 앨범 활동을 재개한다.</p>
          <p dmcf-pid="XGaR7ntseR"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p>
          <p dmcf-pid="Z5cibaphe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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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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