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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훈 아야네, 임신 악플에 대처하는 법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1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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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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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tjtBg0C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daily/20240622125513015kfib.jpg" data-org-width="658" dmcf-mid="YUnGpdZw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daily/20240622125513015kfi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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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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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QhX8vav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태교 일상을 다양하게 공유하는 가운데,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p>
          <p dmcf-pid="5lxlZ6TNh9" dmcf-ptype="general">21일 이지훈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부 누리꾼들의 질타에 즉각 반응했다. "평화롭게 좀 살자용"이라는 메시지였다.</p>
          <p dmcf-pid="1SMS5PyjlK"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 촬영한 만삭 화보 촬영 상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한 누리꾼은 "여성분들 임신한 건 축하하는데 제발 배 까고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말아주세요, 아무도 당신들 임신한 배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p>
          <p dmcf-pid="t7r74EBWTb"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훈은 해당 댓글을 고정 시키며 "불편하셨군요. 저희 둘의 추억인데 알고리즘이 열일해 당신 계정까지 갔군요. 주의 시키겠습니다"라는 말로 맞대응했다.</p>
          <p dmcf-pid="Fzmz8DbYyB" dmcf-ptype="general">지난 5월 아야네 역시 악플에 대처한 바 있다. 당시 아야네와 가족들은 젤리(태명)가 아들인지 딸인지 성별을 알리는 젠더리빌 파티를 했다. 그러나 한 악플러는 "너희들이 대수인 줄 아냐"라는 악성 댓글을 남겼고, 아야네 역시 이를 박제하며 "제 계정에 추억 올렸다. 대수 아니어도 내 계정에 내 일상 올리면 알아서 확산할 뿐"이라며 명료하게 대처한 바 있다.</p>
          <p dmcf-pid="3qsq6wKGTq"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7월 출산을 앞뒀으며 이를 SNS에 기록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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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daily/20240622125514233iotn.jpg" data-org-width="658" dmcf-mid="G7k09juS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daily/20240622125514233iot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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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pEp2A7vT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dmcf-pid="UUDUVczTC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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