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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나, 타투 말끔히 지웠다?…수영복 입어 드러난 다리에 '반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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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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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uwch6F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065005129dqnz.jpg" data-org-width="550" dmcf-mid="9GYRPo3I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065005129dqn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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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I7rklP3p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8tMXW0A8U3" dmcf-ptype="general">나나는 최근 발리 일주일 살이 중인 근황을 전한 바. 21일 자신의 계정에도 그는 발리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6FRZYpc6UF"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수영복을 입고 길쭉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나나는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음을 밝힌 바 있는데, 아직 다리에 남은 타투의 흔적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3e5GUkP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065006385yeub.jpg" data-org-width="550" dmcf-mid="2uD9qPyj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xportsnews/20240622065006385yeu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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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9AqUflou1" dmcf-ptype="general">한편, 나나는 지난 2022년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에 타투를 그리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그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타투를 새긴 이유를 고백하기도.</p>
          <p dmcf-pid="x2cBu4Sg05"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히면서,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p>
          <p dmcf-pid="yOuwch6F7Z" dmcf-ptype="general">사진=나나</p>
          <p dmcf-pid="WMI6VdZwFX"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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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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