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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진우, 칸시리즈 초청 받은 로빈 향한 부러움 “난 영화제 알바로”(선넘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1 2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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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newsen/20240621214942606daro.jpg" data-org-width="926" dmcf-mid="1oyj87Dx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newsen/20240621214942606da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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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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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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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mzTjRHER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USVZro3IRm" dmcf-ptype="general">프랑스 출신 로빈이 작품 때문에 수염을 길렀다고 밝혔다.</p>
          <p dmcf-pid="uN1mdVhLRr" dmcf-ptype="general">6월 21일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로빈이 수염을 기른 채 등장했다.</p>
          <p dmcf-pid="7eTN4uEQMw" dmcf-ptype="general">로빈은 "작품 때문에 수염을 기른 거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히며 "웹드라마로 칸 시리즈에 초청 받아 갔다 왔다"고 답했다.</p>
          <p dmcf-pid="z7Nf1SQ0RD" dmcf-ptype="general">18년 차 배우 송진우 역시 "그래도 초청 받아 다녀오신 것이지 않냐"고 부러움을 표하면서도 "저도 영화제에 가봤다. 아르바이트하러. 행사 진행 스태프로 아르바이트한 적 있다. 저도 칸 가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qEphoPyjME" dmcf-ptype="general">"송진우 씨도 수염 길러봐라. 거기서 안 좋다고 하면 바로 밀면 되니까"라는 안정환의 제안에는 "저 정도는 안 나는데 작년에 길러봤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BHxplkqye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byP3CA7vi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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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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