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열대성 폭풍 '알베르토' 미국·멕시코 강타..."주말에 최대 500mm 더 온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1 13:31: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WdCzwMi0">
          <div class="video_frm" dmcf-pid="Wgqm3eXDJ3"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Qnd56r9HeU"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xRsfc5o9Jp"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Qnd56r9HeU"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6/21/YTN/20240621132824760fqey.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759647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YJpkZPyjnF"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G5cqLyRuit" dmcf-ptype="general">미국에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시즌이 예고된 가운데 올해 첫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멕시코와 미국 동남부를 강타해 4명이 숨졌습니다. </p>
          <p dmcf-pid="H3w9NHiBR1" dmcf-ptype="general">알베르토의 세력은 약화됐지만 주말에도 최대 500mm의 폭우가 더 내린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p>
          <p dmcf-pid="X7I8EtaVM5" dmcf-ptype="general">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p>
          <p dmcf-pid="ZGaUdlP3LZ"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5e3AH8vaeX" dmcf-ptype="general">강한 바람에 파도가 무섭게 일렁이고, 해변에 물이 차오르자 빗속에 테이블과 의자를 고정하느라 분주합니다. </p>
          <p dmcf-pid="1mPW9A7veH" dmcf-ptype="general">농구 경기장은 강한 바람과 물살에 바닥은 물로 가득 차올랐고, 골대만 기울어진 채 구석에 밀려나 있습니다. </p>
          <p dmcf-pid="tozrFRHEeG" dmcf-ptype="general">강한 폭우에 다리가 무너져 끊겼고, 불어난 강물에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p>
          <p dmcf-pid="FaBs0dZwLY" dmcf-ptype="general">올해 첫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미국 남부와 멕시코를 강타해 멕시코에서만 여러 명이 물살에 휩쓸리거나 감전돼 숨졌습니다. </p>
          <p dmcf-pid="3KvMsUkPRW" dmcf-ptype="general">[마리오 에르난데스 / 멕시코 주민 : 처음엔 괜찮았는데 바람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 니다. 재산을 잃지 않으려면 수로를 찾아야 해요.] </p>
          <p dmcf-pid="04GilBmeiy" dmcf-ptype="general">알베르토는 미 남부에도 많은 비바람을 퍼부었습니다. </p>
          <p dmcf-pid="puO4k1g2LT" dmcf-ptype="general">텍사스의 해변도시는 물에 잠긴 수중 도시로 변했습니다. </p>
          <p dmcf-pid="U2yeI7DxJv" dmcf-ptype="general">[스티븐 케들러척 / 미국 텍사스 주민 : 이 물을 보세요. 섬 해변에 사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싶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그들이 괜찮기를 바랍니다.] </p>
          <p dmcf-pid="ubSxmpc6iS" dmcf-ptype="general">최대 풍속 시속 75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던 알베르토는 현지 시간 20일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했습니다. </p>
          <p dmcf-pid="7x1aWVhLJl" dmcf-ptype="general">하지만 미국 허리케인 센터는 멕시코 북동부에 주말까지 최대 500mm의 폭우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p>
          <p dmcf-pid="ziUE5QWAdh" dmcf-ptype="general">유엔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구호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
          <p dmcf-pid="qTnFxOf5iC"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은 올해 대서양의 해수 온도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데다 라니냐 등 여러 가지 악조건 때문에 평년보다 허리케인이 더 강하게, 자주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p>
          <p dmcf-pid="BnuD1xYcRI" dmcf-ptype="general">YTN 김잔디입니다. </p>
          <p dmcf-pid="bSJ1Pm2XiO"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 임현철 </p>
          <p dmcf-pid="KD4vBaphis" dmcf-ptype="general">YTN 김잔디 (jandi@ytn.co.kr)</p>
          <p dmcf-pid="9KvMsUkPLm"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dmcf-pid="21kBoWe7Mr"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dmcf-pid="VyAznTMUMw"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dmcf-pid="fHDKaGJqnD"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dmcf-pid="49XLvKOJn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할아버지 가져가지 마세요!"...무인점포가 간식 창고? [앵커리포트] 주말 남부·제주 200㎜ 물폭탄…일요일 낮까지 시간당 최대 50㎜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