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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빅마마 이영현·박민혜,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1 13:2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br>이영현·박민혜, 섬세한 감정 표현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QUdlP3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mJhqrR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가 리메이크 음원으로 뭉쳤다. 에이치오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hankooki/20240621132743402nxcl.jpg" data-org-width="640" dmcf-mid="7ln9NHiB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hankooki/20240621132743402nx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가 리메이크 음원으로 뭉쳤다. 에이치오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Ggfc5o9Xk" dmcf-ptype="general">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가 리메이크 음원으로 뭉쳤다.</p>
          <p dmcf-pid="bHa4k1g2Xc" dmcf-ptype="general">21일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은 이홍기 유회승의 '사랑했었다 (Still love you)'이다. 가창에는 이영현과 박민혜가 참여한다.</p>
          <p dmcf-pid="K7OnSbsd5A" dmcf-ptype="general">'사랑했었다'는 2018년 발매된 곡이다. 발매 당시 이홍기와 유회승의 6단 고음이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현실적인 가사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원곡이 남성 보컬리스트의 묵직한 보컬을 잘 녹여냈다면, 이영현과 박민혜는 이번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두 여성 보컬리스트의 완벽한 보컬 합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p>
          <p dmcf-pid="9zILvKOJtj" dmcf-ptype="general">파워풀한 보컬의 정석으로 알려진 이영현 박민혜가 재해석한 '사랑했었다'에 기대가 모인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이영현이 선보이는 '만약에'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다. '만약에'는 제이지스타가 선보이는 음원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영현은 앞서 '만약에' 프로젝트를 통해 포지션 임재욱의 '너에게', 조장혁의 '러브(Love)',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2prdCzwM1N" dmcf-ptype="general">한편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VUmJhqrR5a"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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