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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라디오쇼' 하차 NO, KBS 배철수가 꿈…70세까지 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1 1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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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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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WAqk1g2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xportsnews/20240621115005327ywqc.jpg" data-org-width="1782" dmcf-mid="qYN7AZLK7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xportsnews/20240621115005327ywq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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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YcBEtaV0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명수가 KBS의 배철수가 꿈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p>
          <p dmcf-pid="VGkbDFNf0Z"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고정 게스트 전민기와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와 소통했다. </p>
          <p dmcf-pid="fBWJG4Sg7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헤이 가브리엘! TV에서 자주 보는 건 좋은데, 바빠서 라디오 그만두는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p>
          <p dmcf-pid="4bYiH8va0H"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무슨 말씀이냐. 저는 KBS의 배철수가 되는 게 꿈이다. 70살까지 여러분과 함께할 거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며 팬들을 안심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cBEtaV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xportsnews/20240621115006675meor.jpg" data-org-width="695" dmcf-mid="bT6WQsVZ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xportsnews/20240621115006675meo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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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GkbDFNf0Y" dmcf-ptype="general">이어 "내년 10주년이니까 KBS의 탄탄한 준비, 뭔가 작은 이벤트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PHEKw3j47W" dmcf-ptype="general">바쁜 스케줄에 대해 박명수는 "시간을 쪼개면 다 할 수 있다. 차에서 쪽잠 자고 집에 안 들어가면 된다"라며 "행사, 축제, 예능, 뮤지컬은 휴가철에는 (출연료) 30% DC다. 딱 8월까지다. 많은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QXD9r0A8zy" dmcf-ptype="general">또 "원래 방송가는 봄, 가을에 새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지금 딱 회의하는 시즌이기에 밑밥을 던지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x8tj3eXD7T" dmcf-ptype="general">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p>
          <p dmcf-pid="ylopaGJqUv" dmcf-ptype="general">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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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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