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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尹에 통화로 직접 출마의사…"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20:32: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날 전화통화 나눠…한 측 "尹대통령, 격려의 말씀"<br>23일 오후 2시 소통관서 출마…직접 선언문 작성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ESmZLKp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sYh3j4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1/20240620201202419pusj.jpg" data-org-width="1400" dmcf-mid="0EtbpPyj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1/20240620201202419pu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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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wOGl0A87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차기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에게 격려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7rIHSpc6pH" dmcf-ptype="general">한 전 위원장 측 관계자는 20일 "한 전 위원장은 어제 윤 대통령께 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이뤄졌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p>
          <p dmcf-pid="zDsYh3j43G" dmcf-ptype="general">그는 "한 전 위원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보겠다'는 결심을 말씀드렸고 윤 대통령께서는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p>
          <p dmcf-pid="qwOGl0A8UY" dmcf-ptype="general">한 전 위원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직접 출마 선언문을 작성하고 내용을 최종 검토 중인 단계로 전해진다.</p>
          <p dmcf-pid="BrIHSpc67W"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 수사 등 대응 방법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이며 당정갈등을 겪었다.</p>
          <p dmcf-pid="bCvtYqrRFy" dmcf-ptype="general">b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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