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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늘부터 1일 1뽀뽀" 20기, 4커플 탄생 정숙♥영호→현숙♥영식 ('나솔')[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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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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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5AHBtaV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000229749zijl.jpg" data-org-width="700" dmcf-mid="qbWbdflo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000229749zij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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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1cXbFNfO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p>
          <p dmcf-pid="fblzM9Iisg"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20기의 마지막 날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4KSqR2Cnwo" dmcf-ptype="general">정숙은 멤버들 모두가 있는 식사 자리에서도 영호에게 "먹여달라"라며 애교를 떠는가 하면 입맞춤도 했다. 영호는 정숙이 또 뽀뽀를 원하자 "나도 좋아하지만 나중에 하자"라며 난처해했지만 이내 뽀뽀는 또 이어졌다. 현숙은 "미쳤나 봐. 뽀뽀해"라며 놀랐고 광수도 "뭐 한 거야?"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현숙은 "좋지만 나가서 해. 여기서 할 필요 없다"라고 말렸지만 술에 취해있던 정숙은 "나 여기서 하고 싶다"라고 맞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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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000229934ucfq.jpg" data-org-width="1028" dmcf-mid="B4O347Dx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000229934ucf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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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qCuQbsdIn" dmcf-ptype="general"> 다음날 정숙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나 어제 걔랑 뽀뽀한 것 같아"라며 괴로워했다. 영자는 "같아가 아니라 많이 했다. 언니 이제 시집이란 시집은 다 갔어"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현숙도 "후회할 거 같아서 계속 하지 말라고 정색했다"라고 이야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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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000230302jckj.jpg" data-org-width="1028" dmcf-mid="bTcGq1g2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000230302jck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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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BoIA7vEJ" dmcf-ptype="general"> 정숙은 영호와 아침 식사를 하며 "영호야, 우리 오늘부터 1일 1 뽀뽀하자"라며 마음을 전해 달콤한 분위기를 안겼지만 잠시 후 "배가 부른데 약간 응가 하고 싶어"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데프콘은 "두 분은 이제 부부"라고 강조했고 이이경은 "두 분은 이제 다른 분을 만날 수 없다"라고 못 박아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xjbgCczTmd" dmcf-ptype="general">대망의 최종 선택 시간. 영호와 정숙, 영자와 상철, 영숙과 영철, 영식과 현숙 총 네 커플이 탄생했다. 정숙은 "오늘부터 1일 1일 뽀뽀를 하려고 한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영호는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라며 미래를 약속했다.</p>
          <p dmcf-pid="yprFfuEQre"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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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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