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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유 퀴즈’에 떴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9 21:59: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한 중 녹화… 6월 방영<br>1박2일 일정 마치고 출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yLz5o9uy">
          <p dmcf-pid="qK7IR2Cn7T" dmcf-ptype="general">‘그래미 어워즈’ 역대 최연소 4대 본상을 휩쓴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청음회와 방송 출연 등 한국팬들을 만나기 위해 1박2일 동안 쉴 틈 없는 방한 일정을 마치고 19일 출국했다.</p>
          <p dmcf-pid="B62yoQWAzv" dmcf-ptype="general">18일 내한한 빌리 아일리시는 입국 당일 KBS2 음악 토크쇼 ‘지코의 아티스트’ 사전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 내용은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또한 세 번째 정규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발매를 기념해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스포티파이와 함께 약 600여 명의 팬들을 위한 독점 청음회를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bSi8va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운데)가 19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 뒤 유재석(왼쪽), 조세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9/segye/20240619215926381zlnt.jpg" data-org-width="680" dmcf-mid="7azCeVhL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segye/20240619215926381zl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운데)가 19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 뒤 유재석(왼쪽), 조세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Jx1Ents7l" dmcf-ptype="general">
            빌리 아일리시는 19일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 깜짝 출연했다. ‘유 퀴즈’ 제작진은 “빌리 아일리시가 녹화 참여해 촬영한 내용은 6월 중 방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촬영장 사진에는 두건과 뿔테안경을 쓴 빌리 아일리시가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div>
          <p dmcf-pid="962yoQWAUh" dmcf-ptype="general">빌리 아일리시는 2019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으로 제6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18세로 4대 본상을 휩쓰는 기록을 세웠다. 그의 한국 방문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p>
          <p dmcf-pid="2HTn7ZLKuC"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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