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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젤리나 졸리, 딸 비비안과 커플룩…가슴팍 타투에도 '관심' [엑's 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9 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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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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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1pJxYc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9/xportsnews/20240619180423101xnxn.jpg" data-org-width="550" dmcf-mid="QLmhqpc6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xportsnews/20240619180423101xnx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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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o8MIwKGz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햘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딸 비비안과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p>
          <p dmcf-pid="Yg6RCr9H3M" dmcf-ptype="general">지난 16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는 딸 비비안과 함께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제77회 토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비췄다.</p>
          <p dmcf-pid="GEdoWlP3Fx" dmcf-ptype="general">청록색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를 뽐낸 졸리와 다르게, 비비안은 청록색 턱시도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p>
          <p dmcf-pid="HDJgYSQ0F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토니 어워즈에 모습을 비춘 이유는 졸리가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아웃사이더'가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 실제로 이날 '아웃사이더'는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dmcf-pid="XwiaGvxp7P" dmcf-ptype="general">또한 시선을 모은 것은 안젤리나 졸리의 가슴 정중앙에 새겨진 제비 타투였다. 예전부터 여러 타투를 몸에 새긴 그였지만, 드레스를 입었을 때 노출이 잘 되는 부위인 가슴팍에 새로이 타투를 새긴 것을 두고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p>
          <p dmcf-pid="ZeK4DjuS76" dmcf-ptype="general">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6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을 시작해 2019년 소송을 마무리하고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최근 그의 넷째 샤일로가 본인의 이름에서 아빠의 성을 뗀 가운데, 비비안도 언니를 따라 아빠의 성을 떼어내면서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5d98wA7vp8" dmcf-ptype="general">사진= EPA/연합뉴스</p>
          <p dmcf-pid="1J26rczTu4"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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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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