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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쓸모는 없는데 토큰 수만 늘어난다" [코인브리핑]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9 12: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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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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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2Tgflo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 = 코인게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9/fnnewsi/20240619124353411dxfa.png" data-org-width="800" dmcf-mid="HdnUCo3I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fnnewsi/20240619124353411dxfa.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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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코인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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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Rd3si1mp1"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시장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비관적인 분석이 투자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div>
          <p dmcf-pid="16QZEMGk05" dmcf-ptype="general">19일 블록체인업계에 따르면 디파이 분석가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현재 가상자산 토큰 수는 지난 2021년 불장 때보다 5.7배 증가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문제"라고 밝혔다. </p>
          <p dmcf-pid="tuzIdBme0Z" dmcf-ptype="general">글로벌 코인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전 고점을 기록했던 지난 2021년 가상자산의 토큰 수는 44만3513개였다. 2022~2023년 가상자산 시장은 폭락과 조정의 시기를 겪었지만 토큰 수는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 250만개를 넘어섰다. </p>
          <p dmcf-pid="Fqbln9IiUX" dmcf-ptype="general">마일스 도이처는 "이 숫자는 코인게코에 등록된 토큰일 뿐"이라며 "솔라나 기반의 밈 코인까지 포함한다면 실제 숫자는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3OCM0lP3u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는 "99.99%가 쓸모없는 토큰"이라며 공감을 나타냈다. </p>
          <p dmcf-pid="0vynqYdzF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국내 웹3 서비스기업 쟁글은 "최근 비트코인에 비해 알트코인의 가격 퍼포먼스가 저조한데, 리테일의 수요가 적다는 것과 너무 많은 토큰이 생겨나면서 그나마 있는 수요도 분산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판단한다"라며 "알트코인 투자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시기라고 생각되며, 특히 유틸리티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pMeFmJ5r0Y" dmcf-ptype="general">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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