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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한국 온다…7월 4일 내한 확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9 0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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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9/JTBC/20240619082343820tawi.jpg" data-org-width="559" dmcf-mid="Qf1LhMGk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JTBC/20240619082343820taw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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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소리질러!"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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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내달 24일 개봉하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숀 레비 감독)'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숀 레비 감독과 함께 내달 4일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 이들은 4일과 5일 양일간 내한해 예비 관객들과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상세 일정은 추후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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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일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역대급 기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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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감독과 두 배우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방한하는 만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br>
           <br>'데드풀과 울버린'은 월드와이드 15억6000만 달러 흥행 수익 기록, 국내 마블 청불 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등 R등급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데드풀' 시리즈 명맥을 잇는 작품이다. 특히 아이코닉한 팀업 대결과 협업을 담아 눈길을 끈다. 
           <br>
           <br>숀 레비 감독은 영화 연출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했고, 케빈 파이기, 라이언 레이놀즈, 로렌 슐러 도너 역시 루이스 데스포지토, 웬디 제이콥슨, 조지 듀이, 메리 맥라글렌, 조시 맥라글렌, 렛 리즈, 폴 워닉,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제작을 맡았다. 
           <br>
           <br>각본은 라이언 레이놀즈, 렛 리즈, 폴 워닉, 젭 웰스, 숀 레비가 참여,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등배우들이 출연한다. 
           <br>
           <br>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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