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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연 코 앞인데…팝스타 팀버레이크 음주운전으로 체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9 0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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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k17sVZ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PwPFkqy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틴 팀버레이크. 사진 ㅣ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9/mk/20240619075402709phnu.jpg" data-org-width="647" dmcf-mid="WcuCi0A8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mk/20240619075402709phn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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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팀버레이크. 사진 ㅣ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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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lVkIQWAeo" dmcf-ptype="general">
           미국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음주운전으로 뉴욕 경찰에 체포됐다.
          </div>
          <p dmcf-pid="7YQsTJ5rRL" dmcf-ptype="general">8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전날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 동쪽 끝 새그 하버(Sag Harbor)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p>
          <p dmcf-pid="zJYfR1g2dn" dmcf-ptype="general">AP통신이 팀버레이크 측에 입장을 요청했으나 그의 대변인이 회신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팀버레이크 소속사 측 역시 그의 체포 여부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p>
          <p dmcf-pid="qLX6J3j4Mi" dmcf-ptype="general">미국 피플지는 전날 팀버레이크가 아메리칸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온 뒤 구금됐다고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m3mR1g2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주말 시카고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팀버레이크. 사진 ㅣ소니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9/mk/20240619075403972npta.jpg" data-org-width="374" dmcf-mid="YVN9Go3I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mk/20240619075403972np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주말 시카고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팀버레이크. 사진 ㅣ소니뮤직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VAVXaphdE" dmcf-ptype="general">
           그는 이번 주말 시카고에서 두 번의 콘서트를, 다음 주 뉴욕에서 두 번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div>
          <p dmcf-pid="Z8E81A7vdk" dmcf-ptype="general">팀버레이크는 ‘캔트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 ‘수트 앤드 타이(Suit &amp; Tie)’, ‘섹시백(Sexyback)’ 등 1위곡을 비롯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만 약 40곡을 올린 당대의 팝스타다.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선 10개 트로피를 안은 바 있다.</p>
          <p dmcf-pid="56D6tczTec" dmcf-ptype="general">지난 3월엔 6년 만에 새 앨범 ‘에브리싱 아이 소트 잇 워스(Everything I Thought It Was)’를 발매하고 ‘퓨처 펑크 사운드’로 복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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