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태균 "강호동, 밥 사준다더니 감감무소식…머릿속에서 지워졌나" [돈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23:10: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pPORHE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y7gbsd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mydaily/20240618231022329xubb.jpg" data-org-width="498" dmcf-mid="7wpQIeXD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mydaily/20240618231022329xub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lalKyRug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강호동이 김태균의 폭로에 당황했다. </p>
          <p dmcf-pid="K0l0i7DxNw"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코미디TV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는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친구'라는 주제로 맛짱 논쟁을 벌였다.</p>
          <p dmcf-pid="9WkW4XnbaD" dmcf-ptype="general">이날 허영지는 "계절마다 장어구이를 사주는 친구와 매년 건강검진 예약을 잡아주는 두 친구 중 나를 더 생각해 주는 친구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이에 윤찌는 “건강검진을 챙겨준다는 건 나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건강은 내가 챙기는 것"이라면서 장어구이를 사주는 친구를 선택했다. </p>
          <p dmcf-pid="2vjv2YdzNE"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균은 "강호동이랑 다른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 당시 운동부 선배님이라 깍듯이 인사했다. 강호동도 '그래 태균아, 나중에 밥 한 번 먹자'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bHbAVhL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mydaily/20240618231023851nfph.jpg" data-org-width="640" dmcf-mid="zmcyfHiB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mydaily/20240618231023851nfp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tItepc6jc" dmcf-ptype="general">그러자 강호동은 "이 주제랑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태균은 "밥 사주는 게 힘든 거다. 그래서 밥 사주는 것이 최고다"라는 결론으로 몰아갔다.</p>
          <p dmcf-pid="47y7gbsdAA" dmcf-ptype="general">억울한 강호동은 얼굴까지 붉히며 "상대방이 시간을 안 내준다"라며 핑계를 대봤지만, 김태균은 "TV 틀면 골프 치고, TV 틀면 교복 입고 교실에 있더라. 맛짱 같이 촬영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강호동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나 싶다"라고 해 강호동을 진땀 흘리게 했다.</p>
          <p dmcf-pid="8oVoGjuSoj" dmcf-ptype="general">[사진 =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10년째♥열애중"..김우빈♥신민아 쇼핑데이트 포착 '188cm 문짝 남친'[SC이슈] “푸틴, 평양으로 출발”...24년만에 방북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