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IT뉴스]과기정통부, 연구조합 교류회 개최…"실질적 연구성과 창출하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17:00: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2024년도 산업기술연구조합 기술교류회」 개최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N6uZLKq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cDeK0A8bs"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moneytoday/20240618170003807iznj.jpg" data-org-width="378" dmcf-mid="19FhjdZw9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moneytoday/20240618170003807iznj.jpg" width="658">
 </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18일 양재 엘타워에서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과 협력?융합 R&amp;D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2024년도 산업기술연구조합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연구조합은 기업 간 협력?융합을 통해 보다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들의 조합을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주도의 협력.융합 기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민간 R&amp;D 혁신 주체인 연구조합을 활용하는 '협력·융합 과학기술사업화 촉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산업기술연구조합 및 유관 기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조합 간 최신 산업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 연구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협력·융합 R&amp;D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연설에서 국민대 정구민 교수가 '최신 기술 트렌드로 보는 융합?혁신'을 발표하며 과학기술 혁신과 기술 변화에 대응한 협력·융합 R&amp;D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등 유관 기관들이 '연구조합을 활용한 기업 R&amp;D 활성화 방안', '공공기술 발굴·매칭 방안', '연구조합 활성화 방안' 등 협력·융합 R&amp;D 및 연구조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또 협력·융합 R&amp;D 사례로 피씨엔 이우성 이사가 '초거대 AI 트렌드 및 활용 사례', 김효실 미래양자융합센터장의 '양자 생태계 동향 및 산업융합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의 '공통 필요 기술?아이템 발굴 R&amp;D기획 사례', 바이다의 '가치사슬 기업 간 R&amp;D 기획 및 사업화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기술혁신 속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최초?최고의 혁신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민간의 역량 결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R&amp;D 혁신 주체인 연구조합을 활용해 R&amp;D 기획 및 연구성과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혁신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joon@mt.co.kr
 </section> 
 </div> 
 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U+,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볼트업'에 250억 추가 출자 ‘최태원 기여도’ 오류 이례적 수용한 法…대법서 ‘1조3000억’ 바뀔까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