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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케이 “초연 부담감 많지만 만들수록 재밌어, 연기 많이 늘었다”(두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1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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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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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8AYo3I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154024865kbue.jpg" data-org-width="1000" dmcf-mid="HSBiCMGk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154024865kbu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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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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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3t8c9IiM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1upxw4SgJ2" dmcf-ptype="general">러블리즈 케이가 초연 뮤지컬의 부담감을 털어놨다.</p>
          <p dmcf-pid="tbqJIxYcM9" dmcf-ptype="general">6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코너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주연배우 이홍기, 이재진, 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F5X2aqrReK" dmcf-ptype="general">케이는 "저는 사실 부담감이 엄청 많았다. 재연 작품들을 많이 해봤어서 카오리를 제 걸로 만드는 게 처음에는 부담이 많이 됐다. 그런데 만들수록 너무 재미있는 거다.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연기도 많이 늘고 이 작품하면서 뮤지컬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다"고 전했다.</p>
          <p dmcf-pid="30F6k2Cndb" dmcf-ptype="general">한편 '4월은 너의 거짓말' 한국 초연은 오는 28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p>
          <p dmcf-pid="0LiI0wKGL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phI3QZLKJ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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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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