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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레이디 제인 “임신 준비하다 9kg 쪘다, 스트레스로 시험관 중단”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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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레이디 제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145402484ysbt.jpg" data-org-width="845" dmcf-mid="P9OfeFNf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145402484ys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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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레이디 제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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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레이디 제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145402668yspl.jpg" data-org-width="845" dmcf-mid="QceXUm2X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145402668ysp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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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레이디 제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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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XBmTi1mi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GXBmTi1mLb" dmcf-ptype="general">레이디 제인이 9kg이 쪘다고 밝혔다. </p>
          <p dmcf-pid="HS3jsPyjMB" dmcf-ptype="general">레이디 제인은 6월1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방송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XU6T1czTdq" dmcf-ptype="general">레이디 제인은 "임신 준비한다고 시험관을 했다. 시험관을 하면 약을 계속 먹는다. 영양제도 먹고 호르몬제도 먹는데 그 호르몬제 때문에 많이 부었다. 여러분들과 1월 플리마켓으로 만났을 때 땡땡 부어있었다. 그때 오셨던 분들 중에 '좋은 소식 있냐'고 물어본 분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xA7fWe7Mz" dmcf-ptype="general">그는 "그땐 시작에 불과했다. 원래 몸무게에서 3kg 정도 밖에 안 쪘을 때다. 보는 사람마다 왜 그렇게 부었냐고 물어볼 정도로 부어있었다. 계속 약 먹고 준비하다보니 하루 1kg씩 계속 오르더라. 그러다 50kg가 넘었다. 스무살 이후로 50kg가 넘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p>
          <p dmcf-pid="504SZjuSi7" dmcf-ptype="general">레이디 제인은 "원래도 안 찌는 타입이고 소식하는 타입이라 살 찔일이 많이 없었다. 50kg이 넘으니까 그때부터 컨트롤이 안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하루가 다르게 눈덩이처럼 쪄서 지금 53kg이 쪘다. 내 원래 몸무게보다 거의 9kg가 쪘다"고 밝혔다.</p>
          <p dmcf-pid="1beXUm2Xeu" dmcf-ptype="general">이어 "살찐 것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아서 시험관 하던 것도 끊고 약도 끊었다. 잠깐 쉬었다 하려고. 밥도 평소대로 먹고 약도 안 먹는데 안 빠진다. 내가 주변에 물어보니까 이 살은 안 빠진다고 한다. 살이 아니라 붓기고 잘 안 빠진다고 하더라. 어쨌거나 당분간 다이어트 좀 하고 다시 하려고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p>
          <p dmcf-pid="tVntqC8tR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FJwKQZLKd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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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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