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IT뉴스]국정원, 정보보호업계에 “SW 공급망 보안 강화” 당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14:41: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Oeipc66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zizblP3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7일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소속 정보보호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 설명회 전경.(국가정보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etimesi/20240618144106716oifb.jpg" data-org-width="638" dmcf-mid="5bc4PXnb4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etimesi/20240618144106716oi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7일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소속 정보보호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 설명회 전경.(국가정보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l7lTi1m81"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원이 지난 17일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소속 정보보호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북한의 사이버 위협 동향 및 공격사례를 공유했다.</p>
          <p dmcf-pid="3MmMd3j465" dmcf-ptype="general">국정원은 국내 보안제품을 대상으로 한 북한의 해킹 공격 증가 동향과 함께 신종 소프트웨어(SW) 공급망 공격 사례를 설명했다.</p>
          <p dmcf-pid="0huhvJ5r8Z" dmcf-ptype="general">북한은 타깃 기관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보안 설루션 개발사·업데이트 서버를 은밀히 공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한층 진화된 SW 공격 방식을 전개하고 있다.</p>
          <p dmcf-pid="pxrxeFNf6X" dmcf-ptype="general">국정원은 보안제품 안전성뿐 아니라 SW 공급망 보안 강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업계에 당부했다.</p>
          <p dmcf-pid="UjYjk2CnQH" dmcf-ptype="general">조영철 KISIA 회장은 “국정원이 정보보호업체를 위해 직접 찾아 설명회를 개최해 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국정원이 설명한 북한의 최신 공격기법은 업체가 보다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uhWNc9IiQG" dmcf-ptype="general">국가사이버안보센터장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 기술이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면서 민간기업은 물론 국가기관·핵심 기반 시설에 침투하는 SW 공급망 공격이 확대되고 있다”며 “사이버 보안의 1차 관문을 지키고 있는 보안업체가 우수한 보안 설루션을 개발·보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75pIleXD6Y" dmcf-ptype="general">조재학 기자 2j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올해 공공기관 50곳서 개인 정보 유출 사고…역대 최다 서울아산, 의협 휴진 동참에 수술 줄어…감소율 집계는 엇갈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