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합참 "북한군 수십 명 오늘 또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12:04: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TjwQWA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GEOeXD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sbsi/20240618111806355sdah.jpg" data-org-width="699" dmcf-mid="7AL961g2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sbsi/20240618111806355sda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nTlLBmeDk" dmcf-ptype="general"><br>오늘(18일) 오전 8시 30분쯤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20∼30명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에 북상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p>
          <p dmcf-pid="y5Q81wKGDc" dmcf-ptype="general">합참은 북한군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바로 북상했다는 점에서 단순 침범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W1x6tr9HDA"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9일에도 중부전선 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수십 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각한 바 있습니다.</p>
          <p dmcf-pid="YYf9GA7vsj" dmcf-ptype="general">당시에도 합참은 북한군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즉각 북상해 단순 침범으로 판단했습니다.</p>
          <p dmcf-pid="GG42HczTEN" dmcf-ptype="general">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이 오늘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지역은 지난 9일 침범 지역과는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HH8VXkqyIa" dmcf-ptype="general">최근 북한군의 침범은 DMZ 내 작업이 활발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p>
          <p dmcf-pid="X7LJzSQ0wg" dmcf-ptype="general">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은 올해 4월쯤부터 북방한계선(DMZ 북쪽 2㎞) 등 전선지역 여러 곳에 다수 병력을 투입해 경계능력 보강을 위한 불모지 조성, 지뢰매설,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으로 보이는 미상 구조물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p>
          <p dmcf-pid="Zzoiqvxpso" dmcf-ptype="general">DMZ는 현재 수풀이 우거져 있고 군사분계선 표식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87856" rel="canonical"></p>
          <p dmcf-pid="5qgnBTMUIL" dmcf-ptype="general">이강 기자 leekang@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자막뉴스]홍준표 “정부 VS 의사, 누가 더 한심한가 시합 중” 옥택연, 첫 日 영화 '그랑메종 파리' 출연…기무라 타쿠야 만난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