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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스터리 수사단' 혜리 "평소 취미=방탈출..고민도 안 하고 출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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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GGVHiBvk">
          <div dmcf-pid="bAbbgKOJh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마포=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cKKa9Ii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혜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06.1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starnews/20240618113547182jjtl.jpg" data-org-width="1024" dmcf-mid="qQVVAflo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starnews/20240618113547182jj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혜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06.1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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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98YY2GJqTj" dmcf-ptype="general">
           <br>정종연PD의 새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베일을 벗었다. 
          </div>
          <p dmcf-pid="26GGVHiBWN"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 넷플릭스 웹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종연PD,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참석했다.</p>
          <p dmcf-pid="VPHHfXnbSa" dmcf-ptype="general">혜리는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 이유로 "두뇌 게임을 좋아해서 '지니어스 게임', 보드게임을 좋아했고, 취미로 방탈출을 해왔다. 방탈출의 스케일을 훨씬 크게 지었을 거라 생각해서 고민도 안 하고 출연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fi00Rpc6vg" dmcf-ptype="general">이어 "예능을 하는 기분이 아니고 판타지 상황에 들어간 기분이었다"라고 했다. </p>
          <p dmcf-pid="4nppeUkPWo" dmcf-ptype="general">'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8LUUduEQCL" dmcf-ptype="general">마포=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첫 사극 성공적..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넷플릭스랑 하니 더 여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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