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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모친 살해 후 출소, 두 아이 아빠 됐다 “아이들에게 고백 각오 중”(이말꼭)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0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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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4529135omki.jpg" data-org-width="1000" dmcf-mid="HW2Rx3j4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4529135omk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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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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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4529339msw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a5zuh6F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4529339ms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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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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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LZ7UC8te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hVeM0A8Ld" dmcf-ptype="general">존속 살인으로 복역 후 출소한 남자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3sdAN2Cnne" dmcf-ptype="general">6월 17일 방송된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에서는 전국민을 놀라게 만든 존속살해 사건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0OJcjVhLJR" dmcf-ptype="general">이날 주인공은 공부에 대한 모친의 집착, 폭력 등을 털어놨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지 못한 게 너무 후회 돼요. 만약에 돌아갈 수 있다면 어머니께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고 했다.</p>
          <p dmcf-pid="prRNgKOJiM" dmcf-ptype="general">이어 주인공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고 알렸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말할 날을 아내와 준비 중이라고. 그는 "기도더 하고 각오도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UXDShi1mix" dmcf-ptype="general">한편,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 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uCnEc4Sgn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7FOYyaphe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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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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