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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플래그십 세단 정수 원한다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0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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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아우디 력서리 클래스의 미래 보여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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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최고 340마력, 최대 50.99</strong><strong>㎏∙m</strong><strong>의 성능 발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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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이전 대비 길어진 전장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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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플래그십 세단의 경쟁이 한창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답게 저마다 특장점을 내세워 하이엔드 소비자 잡기에 나선 것. 그리고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오랜 시간 인정받아온 차가 있다. 바로 아우디 대형 세단 A8이다.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 개선으로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플래그십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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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autotimes/20240618073004133gmsc.jpg" data-org-width="1000" dmcf-mid="YEsdCgBW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autotimes/20240618073004133gms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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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이전 대비 큼직해진 차체를 바탕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독특한 그릴 무늬를 비롯해 지능화된 램프, 크롬 도금을 적재적소에 넣어 존재감을 드러낸다. 더욱이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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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실루엣의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X형상과 파란색 LED 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해 최신 아우디 디자인의 진보적이며 세련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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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OLED 테일 라이트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차 후면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전체적인 차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 해당 램프는 OLED를 통해 기하학적 형태의 빛을 균일하게 밝혀주며 빛의 밝기도 자유롭게 조절해 향상된 가시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차 잠금/해제 시에도 독특한 빛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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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는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넣었다. 그만큼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기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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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승인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울롭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에 탑재된 태블릿인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릴렉세이션 시트 등 다양한 편의 품목을 탑재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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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autotimes/20240618073005437neky.jpg" data-org-width="1000" dmcf-mid="GLQ9N6Zw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autotimes/20240618073005437nek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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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계는 3.0ℓ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조합이다. 최고출력340마력, 최대토크 50.99㎏∙m를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보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속도 210㎞/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8초로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효율은 복합 기준 8.3㎞/ℓ이다(도심: 7.0㎞/ℓ, 고속도로: 10.6㎞/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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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은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해 스티어링의 움직임을 최적의 휠 각도로 만들어준다. 이와 함께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무게는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보다 우수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료 효율 증가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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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품목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구성한 지능형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차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도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기능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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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와 운전자, 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돼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는 물론 차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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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5,84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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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아우디는 공식 판매사를 통해 모든 제품의 기본 보증을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또 아우디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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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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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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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trong>▶ 토요타코리아,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strong></span>
            <br><span><strong>▶ 볼보트럭코리아, 2024 연비왕 대회 열어</strong></span>
            <br><span><strong>▶ 벤틀리, 전국 전시장서 '비스포크 저니' 행사 열어</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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