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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이즈, 데뷔 첫 미니앨범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보여드리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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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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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I1o8A2X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즈(RIIZE)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 앨범 ‘라이징(RIIZ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앤톤, 소희, 원빈, 은석, 쇼타로, 성찬. 2024. 6. 1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SPORTSSEOUL/20240617162042259ovav.jpg" data-org-width="700" dmcf-mid="62dXOFwM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SPORTSSEOUL/20240617162042259ova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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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RIIZE)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 앨범 ‘라이징(RIIZ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앤톤, 소희, 원빈, 은석, 쇼타로, 성찬. 2024. 6. 1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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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Nl6uR3Ii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라이즈가 첫 미니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ybdXOFwMJW" dmcf-ptype="general">라이즈가 17일 첫 미니 앨범 ‘라이징’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즈는 “저희가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보여드리겠다”고 입을 모았다.</p>
          <p dmcf-pid="WtVCNTLKLy"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붐 붐 베이스’를 포함해 ‘사이렌’, ‘임파서블’, ‘나인 데이즈’, ‘어니스틀리’, ‘원 키스’, ‘토크 색시’, ‘러브 원원나인’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이들은 일찌감치 4월 ‘사이렌’과 ‘임파서블’에 이어 ‘나인 데이즈’, ‘어니스틀리’, ‘원 키스’ 등 3곡을 공개했다. 특히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 활동을 통해 기존 아이돌 활동에서 보지 못한 하우스 장르의 신선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p>
          <p dmcf-pid="YKJZI3rRJT" dmcf-ptype="general">앨범명 ‘라이징’에 대해 소희는 “라이즈의 현재진행형이란 의미다. 노력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라이즈를 표현했다”고 말했고, 원빈은 “‘겟 어 기타’로 신인상을 받았는데 이번 앨범으로 더 성장하고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GEWRbn7vMv"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이그룹으로 활약 중인 엔시티(NCT)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론칭하는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데뷔한 라이즈는 청춘 감성을 건드리는 ‘이모셔널 팝’을 내세웠다. 새 타이틀곡 ‘붐 붐 베이스’ 역시 데뷔곡 ‘겟 어기타’, 후속곡 ‘토크 색시’에 이어 다시 한번 악기를 활용한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만날 수 있다.jayee212@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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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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