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서정욱 "용산, 김 여사 소환 절대 응하지 않을 것'…여론? 더 나빠질 게 있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12:34: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997j9H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zUU1JUl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정욱 변호사가 1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만약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할 경우 대통령실이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1/20240617114550319rgaw.jpg" data-org-width="755" dmcf-mid="9H44bE41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1/20240617114550319rg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정욱 변호사가 1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만약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할 경우 대통령실이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fquutiuSU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여권 주류와 소통하고 있는 서정욱 변호사는 설사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도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통령실 분위기를 전했다.</p>
          <p dmcf-pid="4B77Fn7vF7" dmcf-ptype="general">명품백 전달 등 검찰이 알고자 하는 팩트가 몰카 등을 통해 다 드러난 데다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부탁했다는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자문위원 위촉' 건 등은 알선 범죄혐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기에 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p>
          <p dmcf-pid="8JRR8IRu0u" dmcf-ptype="general">서 변호사는 1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진행자가 "용산 기류, 검찰 움직임도 잘 알고 있는 서 변호사가 보기에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할 것 같냐"고 묻자 "검찰은 하려고 하고, 대통령실은 절대 응할 수 없다, 지금까지는 이렇게 알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6iee6Ce77U" dmcf-ptype="general">검찰이 서면조사를 시도할 경우에 대해선 "서면을 보내면 검토해 볼 수는 있겠지만 이번 건은 녹음 돼 있는 몰래카메라가 있다. 그럼 팩트가 어느 정도 드러난 것 아니냐"며 "굳이 불러서 안 물어봐도 고소인 고소장이나 몰카에 팩트는 거의 드러나 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PnddPhdzzp" dmcf-ptype="general">또 "범죄가 성립될 여지도 없다"며 "청탁이라는 게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을) 국정 자문위원으로 위촉, (지인의) 국립묘지 안장으로 이건 범죄 혐의가 없기에 알선이 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dmcf-pid="QImmc0me00" dmcf-ptype="general">서 변호사는 "검찰도 (대통령실이) 응할 수 없다가 아니고 절대 응할 수 없다는 걸 알 것"이라며 "이원석 검찰총장이 퇴임 앞두고 체포영장을 내 밀 것이냐, 뭐 어떡할 거냐"고 검찰 소환에 불응하면 검찰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xCsskpsdp3" dmcf-ptype="general">이에 진행자가 "여론이 안 좋아진다"고 지적하자 서 변호사는 "여론이 지금보다 더 나빠지는 게 뭐 있겠는가, 지금도 비판할 사람은 다 비판하고, 싫다는 사람은 싫다 하고 있다"며 "새로 더 나빠질 게 뭐 있냐"고 더 나빠질 것도 없다고 했다.</p>
          <p dmcf-pid="yf997j9HuF" dmcf-ptype="general">buckbak@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2024 파리 패럴림픽 페스티벌’ 공식 후원 ‘K컬처 연수 비자’ 시범 운영…대중교통 단기권도 도입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