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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젤 번천♥주짓수 강사 결별 안했다, “허리 감싸는 달콤한 스킨십”[해외연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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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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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5dgKD8t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젤 번천, 호아킴 발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mydaily/20240617113142762ppnr.jpg" data-org-width="540" dmcf-mid="uGaE6Ce7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mydaily/20240617113142762pp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젤 번천, 호아킴 발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소셜미디어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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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xSGA3rRk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계적 모델 지젤 번천(43)이 주짓수 강사 호아킴 발렌테(34)가 여전히 잘 사귀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BZeobE41gl"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 플로리다 주 서프사이드에서 함께 개를 산책시키며 데이트를 즐겼다. </p>
          <p dmcf-pid="bjF7lVYcNh" dmcf-ptype="general">번천은 흰색 탱크톱과 허리가 낮은 카고 팬츠, 플립플랍을 신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산책에 나섰다. 발렌테도 파란색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호아킴은 번천의 허리를 감싸는 등 러블리한 면모를 뽐냈다. </p>
          <p dmcf-pid="KnHFmqloAC" dmcf-ptype="general">이번 산책 데이트는 결별설이 나온 직후에 이루어져 주목을 끌었다. </p>
          <p dmcf-pid="9nHFmqlooI" dmcf-ptype="general">앞서 한 내부자는 13일 인터치와 인터뷰에서 “호아킴은 평범한 사람”이라면서 “그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너무 과했다”고 귀띔했다.</p>
          <p dmcf-pid="2WPduNKGo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호아킴은 자신이 받는 관심에 익숙하지 않다”고 밝혔다.</p>
          <p dmcf-pid="Vh2PtiuSNs" dmcf-ptype="general">지젤 번천은 ‘NFL 전설’ 톰 브래디(46)와 이혼하기 전에 발렌테와 바람을 피웠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번천은 불륜은 절대 없었다고 부인했다.</p>
          <p dmcf-pid="fSfx3LzTam"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3월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불륜 소문에 대해 "그건 거짓말"이라며 "이는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떠날 용기를 내고 불성실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많은 여성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4QlYjFwMgr"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관계에 있는 두 사람만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87jwQlJqjw" dmcf-ptype="general">한편 번천은 전 남편 브래디와의 사이에서 아들 벤자민(14)과 딸 비비안(11)을 두고 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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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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